(모스크바=연합뉴스) 북한과 러시아는 오늘 양국간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는 신조약에 가조인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습니다.
이인규 북한 외교부 부부장과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북-러우호·선린·협력조약 에 가서명했습니다.
이 조약은 두 나라가 외부 침략을 받게 되면 자동으로 지원하는 것을 명문화한 지난 61년의 `조.소 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을 대체하는 것으로 자동군사개입 조항이 삭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과 러시아는 양국간 기본 관계를 규정할 이 신조약 체결을 위해 97년부터 외무차관급 회담을 비롯해 4번에 걸쳐 실무협상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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