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 다니던 회사의 직원과 짜고 회사에서 만든 스카프 3천여장을 훔친 뒤 판매책에게 싼 값으로 넘겨 1억여원을 챙긴 35살 천주영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천씨는 4년여간 근무해온 서울 역삼동 모 상사에서 물품 배송업무를 맡고 있는 김모씨와 짜고 김씨가 백화점에 물품을 배달할 때마다 스카프를 빼내 싼 값에 팔아넘기는 등의 수법으로 1억여원 상당의 스카프 3천여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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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3천여장 훔쳐 판 30대 구속
입력 1999.03.17 (20:28)
단신뉴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 다니던 회사의 직원과 짜고 회사에서 만든 스카프 3천여장을 훔친 뒤 판매책에게 싼 값으로 넘겨 1억여원을 챙긴 35살 천주영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천씨는 4년여간 근무해온 서울 역삼동 모 상사에서 물품 배송업무를 맡고 있는 김모씨와 짜고 김씨가 백화점에 물품을 배달할 때마다 스카프를 빼내 싼 값에 팔아넘기는 등의 수법으로 1억여원 상당의 스카프 3천여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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