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연합뉴스) 건설 노동자와 승무원 등 26명을 태운 러시아제 헬기가 극동지역에서 추락해 19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문제의 헬기는 러시아의 소볼레보와 캄차카 반도 남부 페트로 파블로브스크와 캄차츠키를 잇는 300㎞의 노선을 비행하기 위해 오늘 이륙했으나 곧바로 무선교선이 두절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긴급조사반은 수색작업에 돌입해 화염에 싸인 실종 헬기의 잔해를 소볼레보에서 30㎞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했다고 러시아 긴급상황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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