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 서너개 파출소를 1개 권역으로 묶어 합동으로 순찰을 실시하는 권역별 순찰제를 도입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역별 순찰제는 1개 파출소가 관할 지역만 순찰하는 기존 파출소 운영 방식을 벗어나 인근에 있는 서너개 파출소가 관할 지역을 합동으로 순찰하는 제도로 경찰은 이 제도를 시행할 경우 각 파출소 순찰차가 동시에 권역내 순찰을 실시해 범죄 예방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우선 이달부터 성남 분당경찰서의 10개 파출소를 3개 권역으로 묶어 권역별 순찰을 3개월간 시범 실시한 뒤 성과가 좋을 경우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도내 모든 경찰서에서 확대 실시토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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