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직원에게 돈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프로야구 LG 구단의 서용빈 선수에 대한 영장실질 심사가 오늘 서울지방법원 421호에서 열립니다.
서씨는 지난 97년 병무청 직원 김모씨에게 병역을 면제받도록 군의관에게 부탁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천5백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선수는 지난 94년에 LG 구단에 입단해 입단 첫해에 신인 최초로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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