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어린 자신의 아들과 딸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학대해 온 어머니 31살 유모씨를 폭력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8일밤 네살바기 아들과 여섯살바기 딸을 방안에 가두어 놓고 몽둥이로 손바닥과 손등을 때려 온몸에 멍이 들게 하는 등 상습적으로 자녀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자녀 학대를 보다 못한 이웃의 신고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끝>
아동학대 어머니 구속
입력 1999.03.18 (03:33)
단신뉴스
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어린 자신의 아들과 딸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학대해 온 어머니 31살 유모씨를 폭력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8일밤 네살바기 아들과 여섯살바기 딸을 방안에 가두어 놓고 몽둥이로 손바닥과 손등을 때려 온몸에 멍이 들게 하는 등 상습적으로 자녀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자녀 학대를 보다 못한 이웃의 신고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