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은 다음달 워싱턴에서 열리는 G-7 즉 서방선진7개국 회의에서 신흥공업국의 외환위기를 방지하기 위한 다각적인 제안을 할 것이라고 니혼케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규제안을 보면 * 외환위기를 겪고 있는 나라는 일시적으로 이자와 원금 상환 동결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주고 * 채권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돈을 빌려 준 자로서의 책임 을 일정부분 지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 또 급격하게 신흥공업국에서 외화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통화기금의 지원을 전제로, 채권금융기관이 위기에 빠진 나라에서 일정수준 이상의 금융잔고를 유지하는 것을 의무화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