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 상공의 대기중 이산화 탄소 농도가 지난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기상청이 지난해 도쿄 와 이와테 현, 오키나와 등 3군데의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평균 2.8에서 3.1 PPM으로 지난 97년의 1.7 PPM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해 엘니뇨 현상 등으로 기온이 올라가 식물의 호흡이나 토양 유기물의 분해가 왕성했고, 화석연료의 사용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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