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채권을 위조해 시중에 유통시키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중부경찰서는 오늘 서울 신정동 38살 김모씨등 7명에 대해 장물취득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등은 채권 고유번호 가운데 1개를 칼로 도려낸 뒤 이곳에 다른 채권에서 오려낸 번호를 풀로 붙이는 방법으로 채권 130여장 5억원어치를 변조해 시중에 유통시키려한 혐의입니다.
이들 채권은 지난해 12월 서울 반포동 모사무실에서 현금 천만원과 함께 도난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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