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통신 장터에 물건을 싼 값에 판다고 광고를 낸 뒤 돈만챙기고 연락을 끊어버리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흑석동에 사는 모대학 3학년인 윤모씨는 지난달 PC통신 장터를 통해 워크맨을 싼값에 판다는 광고를 보고 돈을 보냈으나 지금까지 물건을 받지 못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통신장터에 3차원 영상용 그래픽카드를 주문하고 12만원을 보낸 직장인 43살 전모씨도 아직까지 주문한 물품을 받지 못했습니다.
PC통신업체들은 지난 1년 동안 통신 거래를 악용한 사기 피해 건수가 천 2백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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