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단발성 해외공연에 그쳤던 우리 뮤지컬의 세계시장 진출이 올해 들어 가속이 붙고 있습니다.
그만큼 작품수준을 높게 평가받았다는 것인데 우리 작품 브로드웨이에서 장기공연될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공연사를 다시 쓰고 있는 비언어극 난타는 올해 15개 나라 공연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시작될 미국 40개 주 투어는 1000억원 대의 수익을 내는 동시에 내년 브로드웨이 진출을 결정 짓는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승환(PMC프로덕션 대표): 작품의 완성도 못지 않게 해외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에이전트라든가 현지 프로모터에 대한 정보, 이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소극장 뮤지컬로는 드물게 1200회 공연기록을 지닌 지하철 1호선은 올해 처음으로 해외로 진출합니다.
3월 독일, 11월 일본 초청공연은 확정됐고, 미국과 중국공연도 성사단계입니다.
⊙김민기(극단 '학전'대표): 앞으로는 작품을 처음 제작할 때부터 어떤 단지 국내용에 머무르지 않고 어떤 글로벌한 그런 차원을 염두에 두고...
⊙기자: 지난 97년 우리 뮤지컬로는 처음 미국 뉴욕과 LA무대에 섰던 극단 에이콤의 '명성황후'는 완성도를 높여 영국과 일본 공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뮤지컬의 잇딴 세계진출은 작품수준을 높게 평가받은 것이어서 브로드웨이에서 장기공연될 날도 그리 멀어보이지 않습니다.
KBS뉴스 최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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