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바빌론과 바그다드 같은 고대도시 문명의 발상지인 이라크에서 최근 또 다른 고대도시가 발굴됐습니다.
무려 1500년 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 이 고대 도시를 신춘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바빌론과 바그다드 등 고대의 도시문명의 보고인 이라크에서 최근 또 다른 고대도시가 발견됐습니다.
이번 발굴은 바그다드 서쪽의 알 안바르 지역에서 이루어졌으며 고대인들의 집단거주지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취사용 화덕과 우물 등은 당시의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 각종 도자기와 함께 화폐가 대량으로 유통됐음을 보여주는 금화 32개도 발굴됐습니다.
이들 금화는 7세기 초의 것으로 발굴된 고대도시가 1500년 전에 건립됐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도니 조지(이라크 유물위원회): 중요한 도시로 발굴을 계속하고 있으며 금화 등 유물을 대량 발굴했습니다.
⊙기자: 금화가 발견된 알 안바르는 7세기 초 알 만수르왕이 바그다드를 건설하기 전에 거주했던 고대도시입니다.
이라크는 바그다드와 바빌론에 이어 중부지방에서도 고대도시 유적이 발굴됨에 따라 남부와 북부지방으로까지 발굴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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