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각종 결함으로 리콜조치된 차량은 모두 97만여대로 지난 99년에 비해 9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리콜조치돼 부품교체나 수리된 차량대수는 국산자동차가 17건에 96만여대, 수입자동차가 18건에 2천여대 등 모두 97만여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9년의 11만여대에 비해 9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특히 국산 자동차의 급증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차종별로는 현대의 화물차인 뉴포터가 배기관 덮개 불량으로 25만여대의 리콜이 이뤄져 가장 많았으며 엔진오일이 샌 EF소나타가 9만여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건교부는 이처럼 리콜이 증가한 것은 조사 방법과 강도가 높아진 탓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신고의식이 높아지고 제조회사의 서비스가 향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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