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7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내린 폭설이 채 녹기도 전에 오늘 새벽에 또다시 눈이 내렸습니다.
여기에다가 이틀째 영하로 떨어진 추위도 만만치 않아서 교통체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울 대방역 앞의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민우 기자!
⊙기자: 이민우입니다.
⊙앵커: 지금 도로 사정 어떤지요?
⊙기자: 출근 시간대가 지나면서 사정이 조금 나아졌지만 그래도 교통혼잡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노면이 미끄러워 차량들은 조심조심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고 크고 작은 사고 소식도 소식도 시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어 정체구간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밤새 내린 눈이 녹지 않고 그대로 얼어붙어 도로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차량들이 잘 다니지 않는 시내 이면도로는 쌓여있던 눈 위로 또다시 내린 눈이 꽁꽁 얼어붙어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는 조금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 구간구간 도로 표면이 역시 얼어붙어 차량들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악산길과 인왕산 길은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차로 뿐 아니라 인도의 사정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지난 7일과 9일 그리고 오늘까지 내린 눈이 계속 쌓이고 얼어붙어 매우 미끄럽습니다.
제대로 걸어다니기조차 힘든 상태입니다.
오늘은 발걸음도 조심스레 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틀째 영하 6, 7도를 맴도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어 빙판길 도로 사정은 하루종일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출할 때 가급적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대방역에서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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