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공권력 유린 사건 잇따라 발생
    • 입력2001.01.11 (09:30)
930뉴스 2001.01.1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경찰관이 10대 용의자의 흉기에 찔리는가하면 실탄이 장전된 권총을 빼앗기는 등 공권력 유린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 간호사가 혼자 있는 병원만을 골라 여인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는 19살 이 모군입니다.
    수 차례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의 이 군은 어제 오후 경찰관 두 명에게 추격을 당합니다.
    이 군은 경찰에 투항하는 대신 격렬하게 저항하며 가지고 있던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모군: 위협하려고 칼을 꺼내게 됐거든요.
    그런데 경찰이 덮치길래 얼떨결에 휘둘렀거든요.
    ⊙기자: 이 과정에서 경기도 부천 남부경찰서 유상선 경장이 흉기에 머리를 찔렸습니다.
    ⊙유상선(경장): 내가 확 덮쳤죠.
    덮치면서 일어나면서 칼을 가지고 그냥 내리꽂더라고요.
    ⊙기자: 이후 경장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전치 4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새벽에는 경찰관이 술에 취한 20대에게 권총을 빼앗겼습니다.
    당시 권총에는 실탄 4발이 장전된 상태였습니다.
    유흥주점에서 손님들이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원 남부경찰서 권선파출소 소속 경찰관 2명이 29살 황 모씨 등 세 명을 순찰차에 태우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황 씨는 이 권총으로 최 경장의 머리를 겨누는 등 소란을 피운 뒤 권총을 되돌려줬습니다.
    공권력이 범죄의 용의자들에게 잇따라 유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덕원입니다.
  • 공권력 유린 사건 잇따라 발생
    • 입력 2001.01.11 (09:30)
    930뉴스
⊙앵커: 경찰관이 10대 용의자의 흉기에 찔리는가하면 실탄이 장전된 권총을 빼앗기는 등 공권력 유린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 간호사가 혼자 있는 병원만을 골라 여인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는 19살 이 모군입니다.
수 차례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의 이 군은 어제 오후 경찰관 두 명에게 추격을 당합니다.
이 군은 경찰에 투항하는 대신 격렬하게 저항하며 가지고 있던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모군: 위협하려고 칼을 꺼내게 됐거든요.
그런데 경찰이 덮치길래 얼떨결에 휘둘렀거든요.
⊙기자: 이 과정에서 경기도 부천 남부경찰서 유상선 경장이 흉기에 머리를 찔렸습니다.
⊙유상선(경장): 내가 확 덮쳤죠.
덮치면서 일어나면서 칼을 가지고 그냥 내리꽂더라고요.
⊙기자: 이후 경장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전치 4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새벽에는 경찰관이 술에 취한 20대에게 권총을 빼앗겼습니다.
당시 권총에는 실탄 4발이 장전된 상태였습니다.
유흥주점에서 손님들이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수원 남부경찰서 권선파출소 소속 경찰관 2명이 29살 황 모씨 등 세 명을 순찰차에 태우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황 씨는 이 권총으로 최 경장의 머리를 겨누는 등 소란을 피운 뒤 권총을 되돌려줬습니다.
공권력이 범죄의 용의자들에게 잇따라 유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덕원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