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내외신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올 한 해 국정운영 방향과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강선규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이 오늘 연두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제살리기와 국민 대화합을 위한 국정쇄신 방안과 경색정국에 대한 입장 등 새해 국정운영 전반에 관해 밝힐 예정입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대통령께서는 올 한 해의 국정운영 기조와 방향을 밝히시고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국가적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올해가 경제재도약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경제와 남북 문제에 관한한 야당과 국민적 협조가 절실하다는 점을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민주당 의원의 자민련 입당 등 DJP 공조의 필요성과 당위성도 설명하면서 국민적 이해를 구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안기부예산 유용 사건에 대해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기관의 예산을 선거에 사용한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만큼 시시비비를 반드시 가려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인재의 고른 등용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통해 국민 대화합을 이룩하겠다는 구상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대통령은 아울러 법과 원칙이 서 있는 강력한 정부를 구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거듭 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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