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3년 8월 김대중 납치사건과 관련해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다나카 가쿠에이 일본 총리에게 거액의 금품을 제공했다고 일본의 한 정치인이 폭로했습니다.
기무라 히로야스 전 니가타현 의원은 문예춘추 2월 호에서 김대중 사건이 발생한 뒤 일본은 한국측에 책임을 묻는 등 한일 관계가 극도로 악화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기무라씨는 당시 이병희 무임소 장관이 다나카 총리의 자택으로 찾아가 4억 엔 정도를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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