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명의 사상자를 낸 할인매장 화재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포항 남부경찰서는 오늘 화재 당시 보일러실에서 용접작업을 했던 33살 이모씨 등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와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씨 등이 용접작업을 하면서 떨어뜨린 용접봉 불꽃이 천장의 인화성 물질에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오늘 자체 현장감식을 실시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감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한 포항시는 오늘부터 피해보상 협의회를 구성해 사망자 장례절차와 부상자 치료, 보상 중재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라프측이 총 보상액 10억원인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인명피해의 경우는 1인당 최고 1억원까지 보상되지만 입점한 업체들에 대한 피해 보상은 어려워 업체들과의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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