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계속되는 눈으로 염화칼슘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제설제가 부족해 소금까지 제설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밤에 2.2cm의 눈이 내리자 시내 주요간선 도로와 버스가 다니는 도로에 염화칼슘 3만 8천여 포대를 뿌리고, 소금도 천 6백 20포대를 뿌렸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7일 하루에만 13만 7천여 포대의 염화칼슘을 사용하는 등 올 겨울 들어서만 이미 37만여 포대의 염화칼슘을 사용해 잔고가 13만 7천 포대에 불과하다면서, 소금을 제설제로 일부 대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염화칼슘 생산업체와 추가 계약량이 있는 데다 중국산을 하루 만톤씩 확보하고 있어 염화칼슘 부족사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염화칼슘 잔고량 관리를 위해 소금 사용량을 조금씩 늘릴 계획이지만 소금은 뿌린지 30여분이 지나야 눈을 녹이는데다, 영하 6도 이하에서는 효과가 없고, 가로수 등에 염분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염화칼슘을 전면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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