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안기부 자금이 과연 신한국당에 흘려 들어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 안기부의 세입, 세출 예산이 공개돼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 한나라당 인천시지부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그 당시 안기부 예산은 5-6천억원 정도였다며 인건비가 절반이 넘는 안기부가 예산의 1/4 정도를 선거 자금으로 전용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어 만약 안기부 자금의 유입이 사실이라면 사과 등 책임을 지겠다며 이번 기회에 대통령도 비자금 등 자신의 정치자금 내역을 모두 공개해 과거를 씻자고 주장했습니다.
이 총재는 장재식 의원의 이적과 관련해 설마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며 국회 의원을 장기판의 졸로 아는 여권과 정치를 하려니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어려울 때일수록 국민에게 호소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국민의 정당으로 국민 앞에 다가가기 위해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모든 당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