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을 성폭행하고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주병진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오전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지법 형사합의 30부 심리로 열린 오늘 재판에서 주씨는 피해자 강 모씨의 얼굴을 때린 사실은 인정했지만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주씨는 강씨와 성관계를 가진 뒤 강씨가 집에 가겠다고 해 옥신각신하는 과정에 홧김에 얼굴을 때렸을 뿐 강씨를 강제로 승용차에 태우거나 성폭행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씨는 그러나 공인으로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모 호텔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강씨를 성폭행하고 강씨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다음 재판은 다음달 1일로 피해자 강씨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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