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은 오늘 김대중대통령 연두 기자회견에 대해 전반적으로 최근의 정치적 파행과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의지를 찾아볼 수 없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참여연대는 최근 자민련에 대한 국회의원 꿔주기 등으로 여야가 극한 대립양상을 보이고 있는데다 현 정부 출범초기 약속한 개혁작업이 지지부진한 상태인데도 명백한 해법과 비전을 제시하지 않은 것은 현실을 파괴하려는 대통령의 의지가 결여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실련도 최근의 경제위기와 국정난맥상에 대해 진지한 반성과 해법을 제시하지 않은 알맹이 없는 회견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개혁시민연대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정치적 대립과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타개하려는 대통령의 의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도 논평을 내고 오늘 회견은 여야의 극한 대립과 경제위기의 본질에 대해 대통령이 일반 서민들과 인식의 차이를 뚜렷이 보여준 것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

















































![[취재후] ‘공짜폰’은 소비자의 지갑 안에 있다](/data/news/2015/01/08/2998336_AX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