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의 60% 이상이 일년에 한번 이상 고장이 나 농민들의 불편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전국의 천 160여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99년 한해동안 콤바인은 87%가, 트랙터는 79%가 고장이 난적이 있으며 경운기도 63%가 한 번 이상 고장이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농민의 27.4%가 비닐 하우스 등 시설 농업용 자재에 하자가 있었던 적이 있으며 이때문에 입은 농작물 피해는 돈으로 환산해 피해 농민 한사람당 평균 47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농기계의 경우 고장이 잦은 점을 감안해 현재 1-2년에 불과한 부품보유연한을 늘리고 시설 농업용 자재에 대한 품질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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