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입을 맞추다 상대 남자의 혀를 자른 인천시 화수동 32살 유모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까페 여종업원인 유씨는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울 청담동 모 카페에서 43살 이모씨와 입맞춤을 하다 이씨의 혀 3센티미터를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경찰에서 유씨와 함께 술을 마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맞췄는데 유씨가 갑자기 혀를 깨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씨는 손님인 이씨가 갑자기 입을 맞추려고 하기에 발로 무릅을 찼지만 혀를 깨문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진술이 엇갈림에 따라 일단 두 사람을 대질시켜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한 뒤 혐의가 드러나면 내일쯤 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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