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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통령, 강력한 정부 실현
    • 입력2001.01.11 (17:00)
뉴스 5 200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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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원칙과 법을 준수하는 민주적인 강력한 정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앵커: 안기부 자금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발부한 강삼재 의원 체포동의 요구서가 곧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재외국민 특례입학으로 자녀를 부정입학 시킨 학부모 8명이 구속 기소되고 22명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앵커: 6년을 끌어온 한미 미사일 협상이 타결돼 곧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연두 기자회견에서 원칙과 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여론을 최고로 두려워하는 민주적인 강력한 정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동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내외신 연두 기자회견에서 원칙과 법질서가 보장되지 않으면 강력한 정부운영을 해 나갈 수 없다면서 올 국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안기부 예산의 총선자금 지원사건과 관련해 김 대통령은 검찰 수사는 범죄 행위 수사이지 정치자금 수사가 아니다라고 못박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안기부 예산의 선거자금 유용사건은 검찰이 독립해서 법에 따라 엄정히 처리할 것입니다.
    ⊙기자: 민주당 의원의 자민련 이적과 관련해 김 대통령은 국민의 비판은 겸허히 받겠지만 과거 야당의원들을 빼간 경험이 있는 한나라당이 비판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며 정국안정을 위한 불가피성을 설명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국민들 사이에서 언론 개혁을 요구하는 여론이 상당히 높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언론계, 학계, 시민단체, 국회가 모두 합심해서 투명하고 공정한 언론 개혁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기자: 이와 함께 국민 화합을 위해 정성과 노력을 다 하겠다며 인사정책의 획기적인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경제문제와 관련해 증시활성화 방안에는 왕도가 없으며 철저한 4대 부분 개혁을 통한 경제체질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대북관계에 있어서 김 대통령은 우리가 더 많은 것을 얻었다고 평가하고 남북문제는 한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부시 행정부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 김 대통령, 강력한 정부 실현
    • 입력 2001.01.11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연두 기자회견을 갖고 원칙과 법을 준수하는 민주적인 강력한 정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앵커: 안기부 자금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발부한 강삼재 의원 체포동의 요구서가 곧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재외국민 특례입학으로 자녀를 부정입학 시킨 학부모 8명이 구속 기소되고 22명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앵커: 6년을 끌어온 한미 미사일 협상이 타결돼 곧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연두 기자회견에서 원칙과 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여론을 최고로 두려워하는 민주적인 강력한 정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동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내외신 연두 기자회견에서 원칙과 법질서가 보장되지 않으면 강력한 정부운영을 해 나갈 수 없다면서 올 국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안기부 예산의 총선자금 지원사건과 관련해 김 대통령은 검찰 수사는 범죄 행위 수사이지 정치자금 수사가 아니다라고 못박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안기부 예산의 선거자금 유용사건은 검찰이 독립해서 법에 따라 엄정히 처리할 것입니다.
⊙기자: 민주당 의원의 자민련 이적과 관련해 김 대통령은 국민의 비판은 겸허히 받겠지만 과거 야당의원들을 빼간 경험이 있는 한나라당이 비판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며 정국안정을 위한 불가피성을 설명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국민들 사이에서 언론 개혁을 요구하는 여론이 상당히 높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언론계, 학계, 시민단체, 국회가 모두 합심해서 투명하고 공정한 언론 개혁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기자: 이와 함께 국민 화합을 위해 정성과 노력을 다 하겠다며 인사정책의 획기적인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경제문제와 관련해 증시활성화 방안에는 왕도가 없으며 철저한 4대 부분 개혁을 통한 경제체질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대북관계에 있어서 김 대통령은 우리가 더 많은 것을 얻었다고 평가하고 남북문제는 한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부시 행정부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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