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경찰서는 안방접근 금지명령을 받은 뒤에도 계속해서 부인을 때린 서울 홍은동 4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6일 부인인 45살 김모씨를 때린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풀려난 뒤 집으로 돌아와 왜 신고를 했냐며 다투다 부인을 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편 김씨는 지난 1월에도 같은 혐의로 붙잡혀 가정법원에서 지난 10일까지 2개월동안 안방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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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접근금지 풀린뒤에도 패고 또 패고
입력 1999.03.18 (09:39)
단신뉴스
서울 서부경찰서는 안방접근 금지명령을 받은 뒤에도 계속해서 부인을 때린 서울 홍은동 4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6일 부인인 45살 김모씨를 때린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풀려난 뒤 집으로 돌아와 왜 신고를 했냐며 다투다 부인을 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편 김씨는 지난 1월에도 같은 혐의로 붙잡혀 가정법원에서 지난 10일까지 2개월동안 안방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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