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부산시 영주동 광일초등학교 앞 내리막 길에서 52살 정봉숙씨가 몰던 7톤짜리 크레인이 길 옆에 주차된 승용차 5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운동기구 판매점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중인 승용차에 타고 있는 부산시 대청동 42살 허만석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점포 유리문과 헬스기구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크레인의 브레이크가 고장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크레인, 차량 5대 들이받고 운동구점 덮쳐
입력 2001.01.11 (18:22)
단신뉴스
오늘 오후 4시쯤 부산시 영주동 광일초등학교 앞 내리막 길에서 52살 정봉숙씨가 몰던 7톤짜리 크레인이 길 옆에 주차된 승용차 5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운동기구 판매점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중인 승용차에 타고 있는 부산시 대청동 42살 허만석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점포 유리문과 헬스기구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크레인의 브레이크가 고장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