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다드' 바이러스의 변종인 `엠마뉴엘' 웜 바이러스가 e-메일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연구소는 엠마뉴엘 바이러스가 지난 8일 피해사례가 30여 건 접수된 데 이어 오늘까지 14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엠마뉴엘 점 이엑스 이(emanuel.exe)를 첨부해 전파되며 감염될 경우 메일함에 보관된 메일 가운데 첨부파일을 포함한 모든 메일이 반복적으로 발송됨에 따라 중요한 문서가 유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안철수 연구소는 첨부파일이 `emanuel.exe'일 경우 열어보지 말고 즉각 삭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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