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방송총국의 보도) 손가락이 절단돼 보험금을 청구한 40대 남자에 대해 자작극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지난달 모 손해사정 법인이 지난해 8월 손가락 4개가 절단돼 보험금을 청구한 충북 옥천군 청산면 42살 김모씨에 대해 자작극 의혹이 짙다며 수사를 의뢰해 옴에 따라 김씨와 보험회사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사고가 났을 경우 8개의 보험회사로부터 10억원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한 김씨는 지난해 8월 하순 처음 만난 30대 여자와 술을 마신 후 깨어 보니 왼손 손가락 4개가 잘려 있었다며 보험회사에 장애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손해사정법인 측은 김씨가 아무리 만취상태였다하더라도 손가락이 잘리는 것을 몰랐다는 점과 김씨가 경찰에 신고조차하지 않고 보험금을 신청한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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