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할인매장 화재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포항 남부경찰서는 오늘 화재 당시 보일러실에서 용접작업을 했던 33살 이 모 씨 등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와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 등이 용접작업을 하면서 떨어뜨린 용접봉 불꽃이 천장의 인화성 물질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항 할인점화재 용접작업자 등 체포
입력 2001.01.11 (19:00)
뉴스 7
⊙앵커: 5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할인매장 화재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포항 남부경찰서는 오늘 화재 당시 보일러실에서 용접작업을 했던 33살 이 모 씨 등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와 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 등이 용접작업을 하면서 떨어뜨린 용접봉 불꽃이 천장의 인화성 물질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