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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뭇가사리 한천 생산
    • 입력2001.01.11 (19:00)
뉴스 7 200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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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역 네트워크 연결하겠습니다.
    우뭇가사리를 이용한 과자원료로 농가소득이 늘어나고 있다는 창원소식과 대전 또 원주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창원을 연결합니다.
    ⊙앵커: 먼저 창원입니다.
    경남 밀양에서는 요즘 해조류인 우뭇가사리를 가공해 과자의 원료로 사용하는 한천생산이 한창입니다.
    정재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밀양의 청정들녘의 한천 건조작업장.
    벼농사가 끝난 논 6천여 평이 투명한 한천으로 온통 하얗게 덮였습니다.
    한천의 원료는 제주도에서 가져온 우뭇가사리.
    우뭇가사리를 깨끗하게 씻어 압력을 가해 젤리상태로 만든 뒤 통에 담아 18시간을 응고시켜 건조작업장으로 옮깁니다.
    밤낮으로 얼고 녹기를 20일 동안 반복하면 한천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곳 밀양지역은 겨울철에 눈, 비가 적게 오고 밤낮의 기온차가 커 최고의 한천 생산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겨울에 날씨가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고 이런 식으로 한 15일 동안 반복해야 한천이 생산될 수가 있습니다.
    ⊙기자: 이렇게 생산된 한천은 대부분이 일본과 동남아로 수출돼 밀양지역에서만 지난해 180톤, 40억원어치의 계약고를 올렸습니다.
    특히 일손이 많이 드는 한천 생산에 이 지역 농민과 주부들이 채용돼 이곳 농민들의 농한기 소득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모두 나와서 하니까 재미도 있고 또 이런 일이 겨울에 있으니까 우리한테도 좋고요.
    ⊙기자: 농한기인 겨울철의 한천생산으로 외화도 벌어들이고 농가소득도 올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준입니다.
  • 우뭇가사리 한천 생산
    • 입력 2001.01.11 (19:00)
    뉴스 7
⊙앵커: 지역 네트워크 연결하겠습니다.
우뭇가사리를 이용한 과자원료로 농가소득이 늘어나고 있다는 창원소식과 대전 또 원주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창원을 연결합니다.
⊙앵커: 먼저 창원입니다.
경남 밀양에서는 요즘 해조류인 우뭇가사리를 가공해 과자의 원료로 사용하는 한천생산이 한창입니다.
정재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밀양의 청정들녘의 한천 건조작업장.
벼농사가 끝난 논 6천여 평이 투명한 한천으로 온통 하얗게 덮였습니다.
한천의 원료는 제주도에서 가져온 우뭇가사리.
우뭇가사리를 깨끗하게 씻어 압력을 가해 젤리상태로 만든 뒤 통에 담아 18시간을 응고시켜 건조작업장으로 옮깁니다.
밤낮으로 얼고 녹기를 20일 동안 반복하면 한천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곳 밀양지역은 겨울철에 눈, 비가 적게 오고 밤낮의 기온차가 커 최고의 한천 생산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겨울에 날씨가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고 이런 식으로 한 15일 동안 반복해야 한천이 생산될 수가 있습니다.
⊙기자: 이렇게 생산된 한천은 대부분이 일본과 동남아로 수출돼 밀양지역에서만 지난해 180톤, 40억원어치의 계약고를 올렸습니다.
특히 일손이 많이 드는 한천 생산에 이 지역 농민과 주부들이 채용돼 이곳 농민들의 농한기 소득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모두 나와서 하니까 재미도 있고 또 이런 일이 겨울에 있으니까 우리한테도 좋고요.
⊙기자: 농한기인 겨울철의 한천생산으로 외화도 벌어들이고 농가소득도 올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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