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눈과 빙판 추위 속에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 알아봅니다.
조석준 기상캐스터입니다.
⊙기자: 올 겨울 우리나라에서는 폭설과 한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근래에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철원이 영하 21도, 서울 영하 13도 등 전국의 기온이 크게 떨어져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지방은 오늘에 이어서 낮기온도 영하 5, 6도에 머무는 꽤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데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리고 충청과 호남지방 곳곳에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해상 곳곳에서는 돌풍까지 불겠습니다.
항해조업하시는 선박은 유의하셔야 되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찬공기가 해상을 지날 때 만들어진 눈구름이 서해와 동해 해상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해 해상에 만들어진 눈구름은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 충청과 호남, 특히 서해안 지방에 영향을 미쳐서 이 지역에는 1에서 5cm 가량의 눈이 오겠습니다.
그리고 동해안 지역에도 울릉도, 독도 지방에 눈이 내리겠는데 그 양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대부분 동해 해상과 울릉도, 독도 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에 있습니다.
이 기상특보는 계속해서 발효되겠습니다.
그리고 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내일 새벽이나 오전 중에는 서해 중부 해상에도 다시 폭풍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은 후 차차 구름이 많아져서 충청과 호남 서해안 지방 곳에 따라 약간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전국이 영하 21도에서 영상 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는 다소 내려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하 6도를 비롯해서 전국이 영하 6도에서 영상 6도로 오늘과 비슷한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해상 곳곳에 눈이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2 내지 4m로 높게 일다가 오후부터는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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