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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첨단 서비스
    • 입력2001.01.11 (20:00)
뉴스투데이 200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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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아직 대부분의 이동전화 이용자들은 단순한 통화기능만을 이용하고 있지만 이제 이동전화로 영화도 보고, E-Mail도 보낼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이동전화기는 과연 얼마나 다양한지 배원열 프로듀서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84년, 국내에 처음으로 상용화되기 시작한 휴대전화.
    단말기의 가격이 낮아지고 다양한 모양과 기능을 갖춘 기기가 선보이면서 휴대전화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됐습니다.
    가입자 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 90년 8만명에 불과하던 가입자는 지난해 말 2700만명으로 무려 340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이제 휴대전화는 단순한 의사소통 기능을 떠나 첨단서비스가 복합된 새로운 통신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그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인터뷰: 아니요, 그냥 전화를 주고 받기만 하거든요.
    그렇게만 써요.
    ⊙인터뷰: 다른 기능은 사용을 안 하는데요.
    ⊙인터뷰: 잘 모르니까 받는 것, 거는 것밖에 안 해...
    ⊙기자: 한 업체의 조사에서도 불과 27%만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그 이용수준도 멜로디를 바꾸는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대전화를 이용해 극장의 영화정보를 검색하는 권철근 씨.
    ⊙권철근(회사원): 전에 검색을 해 보니까 이 근처에서 영화를 하거든요.
    ⊙기자: 권 씨는 휴대전화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생활정보의 대부분을 얻습니다. 오락도 휴대전화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즐깁니다
    ⊙권철근(회사원): 이제 시간가는 줄 모르죠.
    오락실을 별로 갈 필요가 없어요.
    ⊙기자: 휴대전화는 권 씨에게 언제 어디서나 필요하고 요긴한 약속장소에 늦은 친구도 휴대전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곧바로 위치 확인이 상대의 그 즉시 친구의 위치 정보가 전송됩니다.
    ⊙권철근(회사원): 시간 딱 맞춰서 왔어요.
    ⊙기자: 대용량의 E-Mail 서비스는 물론 노래방 기능, 그리고 주변의 음식점 정보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컴퓨터로 가능했던 정보들을 이제는 휴대전화를 통해 얻고 있습니다.
    ⊙김흥진(SK텔레콤): 기존의 PC상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이제는 핸드폰상에서 일어난다라는, 지금 들고 다니는 핸드폰상에서 자기가 정보를 언제, 어디서 원하든지간에 바로 접할 수 있고 습득하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다...
    ⊙기자: 전자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휴대전화도 지난해 이미 선보였습니다.
    지하철과 버스의 요금을 교통카드칩이 내장된 휴대전화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통해 24시간 내내 외국어 통역도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여보세요, 무역센터 가시고 싶어하거든요.
    ⊙기자: 올 하반기에는 컬러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이동전화 단말기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무선 데이터통신을 이용해 뮤직비디오는 물론 동영상 파일로 영화까지 볼 수 있습니다.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최첨단의 휴대전화.
    이동중에도 장소에 관계없이 무선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단말기의 액정화면을 통해 전세계의 그 어느 곳에 있는 사람과도 화상통화가 가능해 집니다.
    ⊙김성수(과장/SK정보통신 사업부): IT, 무선에 의한 IT 분야는 앞으로 상상을 초월할 만큼 발전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정보집약 기술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술수준을 자랑하는 일본도 최근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를 초고속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개발작업이 한창입니다.
    곧 상용화돼 선보일 이 휴대전화는 화상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즉석 스티커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전화로 만들어진 즉석 사진은 곧바로 컴퓨터로 전송돼 출력이 가능합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그 기능이 첨단화되고 있는 휴대전화.
    내 손 안의 작은 세상이라는 한 이동통신업체의 광고처럼 휴대전화는 시간은 물론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네트워크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KBS뉴스 배원열입니다.
  • 휴대전화 첨단 서비스
    • 입력 2001.01.11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아직 대부분의 이동전화 이용자들은 단순한 통화기능만을 이용하고 있지만 이제 이동전화로 영화도 보고, E-Mail도 보낼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이동전화기는 과연 얼마나 다양한지 배원열 프로듀서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84년, 국내에 처음으로 상용화되기 시작한 휴대전화.
단말기의 가격이 낮아지고 다양한 모양과 기능을 갖춘 기기가 선보이면서 휴대전화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됐습니다.
가입자 수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 90년 8만명에 불과하던 가입자는 지난해 말 2700만명으로 무려 340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이제 휴대전화는 단순한 의사소통 기능을 떠나 첨단서비스가 복합된 새로운 통신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그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인터뷰: 아니요, 그냥 전화를 주고 받기만 하거든요.
그렇게만 써요.
⊙인터뷰: 다른 기능은 사용을 안 하는데요.
⊙인터뷰: 잘 모르니까 받는 것, 거는 것밖에 안 해...
⊙기자: 한 업체의 조사에서도 불과 27%만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그 이용수준도 멜로디를 바꾸는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대전화를 이용해 극장의 영화정보를 검색하는 권철근 씨.
⊙권철근(회사원): 전에 검색을 해 보니까 이 근처에서 영화를 하거든요.
⊙기자: 권 씨는 휴대전화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생활정보의 대부분을 얻습니다. 오락도 휴대전화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즐깁니다
⊙권철근(회사원): 이제 시간가는 줄 모르죠.
오락실을 별로 갈 필요가 없어요.
⊙기자: 휴대전화는 권 씨에게 언제 어디서나 필요하고 요긴한 약속장소에 늦은 친구도 휴대전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곧바로 위치 확인이 상대의 그 즉시 친구의 위치 정보가 전송됩니다.
⊙권철근(회사원): 시간 딱 맞춰서 왔어요.
⊙기자: 대용량의 E-Mail 서비스는 물론 노래방 기능, 그리고 주변의 음식점 정보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컴퓨터로 가능했던 정보들을 이제는 휴대전화를 통해 얻고 있습니다.
⊙김흥진(SK텔레콤): 기존의 PC상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이제는 핸드폰상에서 일어난다라는, 지금 들고 다니는 핸드폰상에서 자기가 정보를 언제, 어디서 원하든지간에 바로 접할 수 있고 습득하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다...
⊙기자: 전자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휴대전화도 지난해 이미 선보였습니다.
지하철과 버스의 요금을 교통카드칩이 내장된 휴대전화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통해 24시간 내내 외국어 통역도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여보세요, 무역센터 가시고 싶어하거든요.
⊙기자: 올 하반기에는 컬러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이동전화 단말기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무선 데이터통신을 이용해 뮤직비디오는 물론 동영상 파일로 영화까지 볼 수 있습니다.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최첨단의 휴대전화.
이동중에도 장소에 관계없이 무선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단말기의 액정화면을 통해 전세계의 그 어느 곳에 있는 사람과도 화상통화가 가능해 집니다.
⊙김성수(과장/SK정보통신 사업부): IT, 무선에 의한 IT 분야는 앞으로 상상을 초월할 만큼 발전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정보집약 기술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술수준을 자랑하는 일본도 최근 멀티미디어 통신서비스를 초고속으로 제공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개발작업이 한창입니다.
곧 상용화돼 선보일 이 휴대전화는 화상카메라 기능을 활용해 즉석 스티커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휴대전화로 만들어진 즉석 사진은 곧바로 컴퓨터로 전송돼 출력이 가능합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그 기능이 첨단화되고 있는 휴대전화.
내 손 안의 작은 세상이라는 한 이동통신업체의 광고처럼 휴대전화는 시간은 물론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네트워크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KBS뉴스 배원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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