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통해 모든 인도주의적 문제들을 원만히 협의 해결하기 위해 제3차 적십자 회담을 이달중에 개최하자고 제의했습니다.
북적 대변인은 성명에서 남북 적십자 단체들은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생사. 주소 확인과 서신교환, 제3차 방문단 교환 등 이미 합의된 일정들을 적극 추진하며 면회소 설치 운영과 관련한 실무적 조치도 빨리 협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측은 특히 비전향 장기수들을 마저 송환하는 문제가 선차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절박한 인도주의 사업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과거 경위가 어떻든 그들의 희망에 따라 시급히 풀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이병웅 남북교류 담당 특별보좌역은 북측의 제의에 대해 적십자회담을 1월중에 실시하면 더욱 좋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이번 회담에선 면회소 설치 운영 문제가 집중 거론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3차 남북 적십자회담은 당초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올해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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