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외국인 지분이 많은 회사들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증가율이 매출 신장세를 대폭 앞섰으며 평균 부채비율도 200%미만으로 낮아지는 등 내실위주의 경영에 충실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가 지난해 경영실적을 담은 경영참고사항을 제출한 440개사 가운데 현재 외국인 보유지분 상위 40개사의 결산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 회사의 평균 매출액은 1조4천593억원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평균 당기 순이익은 288억원으로 132.5%나 늘어났습니다.
반면 이들 상위 40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은 매출액은 평균 9천122억원으로 12.3%나 증가했으나 당기 순이익은 평균 42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전년도의 13억원의 적자에 비해 적자 폭이 대폭 확대됐습니다.
또 이들 회사의 지난해 평균 부채 총계는 1조천3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나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평균 부채비율도 259%에서 169%로 34.6%포인트가 낮아지면서 부채비율이 200%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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