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 선수로는 5번째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이동국이 오늘 일시 귀국했습니다.
이동국은 힘있는 독일 축구를 배워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의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습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분데스리가에 한국 축구의 위상을 드높였던 차범근.
제2의 차붐신화를 꿈꾸는 라이온킹 이동국이 브레멘과 정식 계약을 맺고 잠시 귀국했습니다.
팬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입국장을 나서는 이동국의 얼굴은 다소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이동국(브레멘 입단): 말도 많고 참 탈도 많았는데 어쨌든 가게 돼서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고...
⊙기자: 고교시절부터 대형 스트라이커로 주목받으며 한국 축구의 골잡이로 자리잡은 이동국.
총액 2억 4000만원에 6개월 임대형식의 다소 초라한 계약 조건이지만 돈보다는 선진 축구를 배우는 기쁨으로 멋진 활약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동국(브레멘 입단): 처음 게임 들어가서부터 집중을 한다면 꼭 좋은 게임도 할 수 있고 또 주전에 뛸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힘 있는 독일 축구를 배워 2002년 월드컵 16강 진출에 한 몫 하겠다는 이동국.
독일 무대에 또 한 번의 차붐신화를 몰고 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동국(브레멘 입단): 독일에 가서는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자세로 그렇게 한다면 꼭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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