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과 박태준 자민련 총재는 오늘 조찬을 겸한 회담을 열어 정치 개혁입법에 대한 공동여당의 단일안을 마련해 빠른 시일안에 합의 처리되도록 함께 노력하는등 4개항에 합의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박태준 총재는 또 국정 운영 과정에서 정책 혼선이나 당정간 이견이 있어서는 안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의견차가 있는 정책 현안은 더욱 긴밀한 협조와 유대로 국민에게 신뢰를 주고 책임있는 국정 운영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당면한 경제난을 극복하고 실업문제를 해결하는등 민생 안정에 주력하기로 하고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여야 협의체를 조속히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30일 재 보궐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뤄지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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