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추진중인 북한의 서해안 공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이 다음달초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 고위관계자는 이달말이나 다음달초 정주영 명예회장이 북한을 방문할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서해안 공단조성 사업계획을 확정지을 방침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현대는 이에 따라 남북경제협력 전담사인 현대아산을 통해 서해안 공단조성 사업의 마스터플랜 작성을 사실상 마무리 짓고 정 명예회장과 김 위원장의 면담때 이를 제시해 북측의 결심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는 지난 2월 정 명예회장 방북시 김용순 조선 아세아 태평양 평화위원회 위원장을 통해 김 위원장 면담을 요청했으며 북측은 이의 수용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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