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빛은행 불법대출 의혹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늘부터 오는 17일까지 모두 115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박 혜룡 아크월드 대표와 박 현룡 전 청와대 행정관 형제, 이 수길 한빛은행 부행장, 신 창섭,박 영태 전 한빛은행 관악지점장 등 23명의 증인과 4명의 참고인이 출석합니다.
또 오는 15일에는 박 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전 신용보증기금 영동 지점장 이 운영 씨를 출석시켜 대질신문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청문회에서 불법대출 과정에서의 외압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추궁한다는 방침인 반면 민주당은 이번 사건이 단순 금융사건이라는 점을 입증하는 데 주력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에앞서 한빛특위는 어제 영종도 인천 국제공항 공사 등의 현장 방문조사를 끝으로 8일 동안의 기관보고와 현장 방문조사 활동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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