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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치인 10명 비공개 소환
    • 입력2001.01.11 (22:0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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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기부 예산 구 여권 유입사건과 관련해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검찰이 정치인들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 조사에 착수하기로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돈을 받은 정치인 183명가운데 최근까지 이를 보관하거나 개인 용도로 전용한 정치인 10명을 소환 조사하기로 하고 곧 출석하도록 통보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돈을 받은 다른 정치인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정치인들을 비공개 조사하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총선 당시 신한국당의 재정국장이었던 조익현 전 의원이 잠적함에 따라 검거 전담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검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사건초기 조익현 전 의원에 대해 검찰에 출석하도록 통보했지만, 조 전 의원이 소환에 불응하고 지방으로 잠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검찰은 문제의 돈은 전액 순수한 안기부 예산이라고 거듭 확인하고, 자금의 출처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통치자금이라는 정치권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안기부 예산을 근거로 발행된 국고 수표와 예산 담당 공무원이 작성한 예산 지출 근거 서류 등 자금이 안기부 예산임을 입증하는 물증을 확보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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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정치인 10명 비공개 소환
    • 입력 2001.01.11 (22:04)
    단신뉴스
안기부 예산 구 여권 유입사건과 관련해 한나라당 강삼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검찰이 정치인들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 조사에 착수하기로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돈을 받은 정치인 183명가운데 최근까지 이를 보관하거나 개인 용도로 전용한 정치인 10명을 소환 조사하기로 하고 곧 출석하도록 통보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돈을 받은 다른 정치인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정치인들을 비공개 조사하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총선 당시 신한국당의 재정국장이었던 조익현 전 의원이 잠적함에 따라 검거 전담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검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사건초기 조익현 전 의원에 대해 검찰에 출석하도록 통보했지만, 조 전 의원이 소환에 불응하고 지방으로 잠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검찰은 문제의 돈은 전액 순수한 안기부 예산이라고 거듭 확인하고, 자금의 출처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통치자금이라는 정치권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안기부 예산을 근거로 발행된 국고 수표와 예산 담당 공무원이 작성한 예산 지출 근거 서류 등 자금이 안기부 예산임을 입증하는 물증을 확보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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