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인사와 관련해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국승록 (전북) 정읍시장이 어젯 밤(11일) 전주지검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국시장의 부인 67살 은옥주씨가 승진을 미끼로 정읍 시청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금품을 받아온데다, 돈을 건넨 공무원들이 대부분 승진한 사실에 주목하고 부부간의 공모여부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국시장은 검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부인인 은옥주씨가 승진인사 청탁을 받고 금품을 챙긴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이에 앞서 지난 10일 은씨를 지난 98년부터 지난 해까지 6급 공무원 최 모씨등 4명으로부터 승진인사를 조건으로 7천 만원을 받은 혐의로 긴급체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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