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 지명자는 오늘 자신의 최우선적인 국방정책이 억지력 강화가 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미사일 방위 체제의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럼스펠드 국방장관 지명자는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참석해 미군이 21세기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사일 공격과 테러,그리고 첨단 기술의 위협으로부터 미국과 동맹국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변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럼스펠드 지명자는 또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 주둔 미군과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한 미사일 방위는 현대 기술이 제공하는 가장 가격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럼스펠드 지명자는 이와함께 자신이 국방장관에 취임하면 가장 먼저 국방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미군의 상태와 전투 태세가 제대로 되어있는지를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70년대 포드행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역임했던 럼스펠드 지명자는 그러나 NMD,국가 미사일 방위 체제 구축의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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