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원도 산간지역의 기온도 지금 영하 28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혹한의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춘천 연결합니다. 심수련 기자!
⊙기자: 네, 춘천입니다.
⊙앵커: 그곳 날씨는 어떻습니까?
⊙기자: 폭설에 이어 전방고지와 강원 산간지역은 혹한의 추위에 휩싸였습니다.
오늘 아침 백암산의 기온이 영하 2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화악산이 영하 26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적근산과 향로봉 영하 24도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또 설악산 대청봉이 영하 21.1도, 대관령이 영하 20.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런 추위는 내륙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밤 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철원지역은 영하 25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철원 관측소의 기록으로는 11년 만에 찾아온 추위입니다.
이 밖에 홍천이 영하 22도, 춘천 영하 21도, 인제가 영하 20도 등 강원 영서 내륙지역이 영하 20도 안팎의 강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5도에서 9도 정도 떨어졌고 평년보다는 10도 이상 낮은 기온입니다.
바람까지 불어 강원 내륙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눈이 녹았던 지역도 곳곳이 다시 얼어붙었습니다.
눈으로 얼어붙은 미끄러운 길에 매서운 추위까지 찾아와 시민들의 불편이 더욱 커졌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 KBS뉴스 심수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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