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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라니 천국
    • 입력2001.01.12 (06:00)
뉴스광장 20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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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고라니 등 여러 야생 조수들이 한 식구처럼 살고 있는 부대가 있습니다.
    장병들의 노력 덕분인데 이제는 고라니가 100여 마리로 늘어나서 부대의 상징이 됐다고 합니다.
    김원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적갈색을 띤 귀여운 모습의 고라니입니다.
    110만평이나 되는 이 부대 어디서든 한가로이 놀고 있는 고라니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수가 갈수록 늘어 고라니들은 이제 부대 건물까지 쌍을 지어 내려옵니다.
    이 부대가 대전으로 이사온 지난 82년, 서너 마리에 불과했던 고라니는 지금은 100여 마리로 늘었습니다.
    부대 안에서 차량운행까지 조심하는 부대원들은 매일 먹이를 주며 친구가 됐습니다.
    이런 정성으로 고라니뿐 아니라 꿩이나 청둥오리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오천호(병장/육군 탄약지원사령부): 야간에는 근무 서다가 나오면 놀라고 그런 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한 1년 넘게 보다 보니까 많이 친숙해져서 이제...
    ⊙기자: 이제는 고라니 부대로 불릴 만큼 친해진 육군 탄약지원 사령부 부대원들은 여름이 오면 가족들을 불러 고라니와 함께 하는 부대개방 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원장입니다.
  • 고라니 천국
    • 입력 2001.01.12 (06:00)
    뉴스광장
⊙앵커: 고라니 등 여러 야생 조수들이 한 식구처럼 살고 있는 부대가 있습니다.
장병들의 노력 덕분인데 이제는 고라니가 100여 마리로 늘어나서 부대의 상징이 됐다고 합니다.
김원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적갈색을 띤 귀여운 모습의 고라니입니다.
110만평이나 되는 이 부대 어디서든 한가로이 놀고 있는 고라니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수가 갈수록 늘어 고라니들은 이제 부대 건물까지 쌍을 지어 내려옵니다.
이 부대가 대전으로 이사온 지난 82년, 서너 마리에 불과했던 고라니는 지금은 100여 마리로 늘었습니다.
부대 안에서 차량운행까지 조심하는 부대원들은 매일 먹이를 주며 친구가 됐습니다.
이런 정성으로 고라니뿐 아니라 꿩이나 청둥오리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오천호(병장/육군 탄약지원사령부): 야간에는 근무 서다가 나오면 놀라고 그런 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한 1년 넘게 보다 보니까 많이 친숙해져서 이제...
⊙기자: 이제는 고라니 부대로 불릴 만큼 친해진 육군 탄약지원 사령부 부대원들은 여름이 오면 가족들을 불러 고라니와 함께 하는 부대개방 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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