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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하루생활권
    • 입력2001.01.12 (06:00)
뉴스광장 20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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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올해 초 문을 여는 인천국제공항은 음속의 3배 가까이 비행하는 초음속 초대형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게 활주로가 설계돼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그래서 이런 미래 항공기 시대가 열리면 세계 주요 도시를 일일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중심 공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전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구촌 곳곳을 일일생활권으로 묶어줄 미래형 여객기의 모형입니다.
    음속의 3배 가까운 속도로 비행할 수 있어 미국이나 유럽 등 전세계 주요 도시를 5시간 안팎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슈퍼소닉 항공기라 불리는 이 초음속 여객기는 현재 미국의 NASA와 보잉사 그리고 유럽의 에어버스사 등이 주도해 오는 2010년 상용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효준(인천공항공사 영업운영본부장): 영국에 아침 7시에 도착해서 일 다 보고 오후 5시에 출발해도 서울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도착할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습니다.
    ⊙기자: 인천국제공항은 초대형 초음속 여객기 취항에 필요한 충분한 공간과 안전성을 확보한 미래형 공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의 비밀은 바로 이 활주로에 있습니다.
    1m가 넘는 포장두께와 최대 84m의 넉넉한 폭 때문에 착륙하중 600톤에 육박하는 초대형 초음속 여객기도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습니다.
    김포공항보다 길이는 최대 500m 이상, 활주로간 거리는 50m 이상 더 넓어서 미래의 슈퍼점보기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5시간 안에 펼쳐지는 세상, 유럽에 있는 대학원을 서울에서 통학할 수 있는 시대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전식입니다.
  • 지구촌 하루생활권
    • 입력 2001.01.12 (06:00)
    뉴스광장
⊙앵커: 올해 초 문을 여는 인천국제공항은 음속의 3배 가까이 비행하는 초음속 초대형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게 활주로가 설계돼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그래서 이런 미래 항공기 시대가 열리면 세계 주요 도시를 일일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중심 공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전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구촌 곳곳을 일일생활권으로 묶어줄 미래형 여객기의 모형입니다.
음속의 3배 가까운 속도로 비행할 수 있어 미국이나 유럽 등 전세계 주요 도시를 5시간 안팎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슈퍼소닉 항공기라 불리는 이 초음속 여객기는 현재 미국의 NASA와 보잉사 그리고 유럽의 에어버스사 등이 주도해 오는 2010년 상용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효준(인천공항공사 영업운영본부장): 영국에 아침 7시에 도착해서 일 다 보고 오후 5시에 출발해도 서울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도착할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습니다.
⊙기자: 인천국제공항은 초대형 초음속 여객기 취항에 필요한 충분한 공간과 안전성을 확보한 미래형 공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의 비밀은 바로 이 활주로에 있습니다.
1m가 넘는 포장두께와 최대 84m의 넉넉한 폭 때문에 착륙하중 600톤에 육박하는 초대형 초음속 여객기도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습니다.
김포공항보다 길이는 최대 500m 이상, 활주로간 거리는 50m 이상 더 넓어서 미래의 슈퍼점보기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5시간 안에 펼쳐지는 세상, 유럽에 있는 대학원을 서울에서 통학할 수 있는 시대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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