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상주군 화남면 평온1리 39살 엄모씨 집에서 불이나 동거녀 38살 최모씨가 숨지고 엄씨가 얼굴과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주택 20평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2천6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심하게 다투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로 미뤄 부부싸움 끝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경북 상주 주택 화재 2명 사상
입력 2001.01.12 (08:28)
단신뉴스
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상주군 화남면 평온1리 39살 엄모씨 집에서 불이나 동거녀 38살 최모씨가 숨지고 엄씨가 얼굴과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주택 20평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2천6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심하게 다투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로 미뤄 부부싸움 끝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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