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오늘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관리비를 상습적으로 횡령한 혐의로 서울 노량진동 28살 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는 지난 97년 8월 직원들의 수당을 주기 위해 은행에서 돈을 찾으면서 위조한 서류로 천만원을 더 인출해 가로채는 등 지난 96년부터 97년 말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2천 8백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씨는 경찰 조사에서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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