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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전용보험
    • 입력2001.01.12 (09:30)
930뉴스 20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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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남녀 모두 세계 최장수의 수명을 자랑하는 일본은 갈수록 늘어나는 고령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서 국가적인 차원의 특별보험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쿄 스기나미코에 살고 있는 가나자와 할아버지는 올해 98살이 된 모친과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모친의 거동이 불편하고 지병이 있지만 일주일에 3번씩 들리는 홈 헬파의 도움을 받고 있어 큰 어려움은 느끼지 못합니다.
    ⊙인터뷰: 마사할머니 안녕하세요? 괜찮으세요?
    ⊙기자: 일본은 지난해 4월부터 의료보험과는 별도로 노인들의 치료와 간병을 주목적으로 하는 카이보 보험제도를 실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전문 인력인 케어매니저는 9만여 명, 홈헬퍼는 45만명이 이미 양성돼 있습니다.
    노인들의 치료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전문적인 간호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 환자와는 별도로 병실의 구조와 간호인력의 배치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안도(위생병원장): 계속 희망자가 오고 있어 시설을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 여기에가 갈수록 증가하는 독신노인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노인전용 홈건설을 촉진하고 민간 기업의 참여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무려 2200만명.
    인구 6명당 1명꼴이며 오는 2025년에는 3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됩니다.
    세계 최장수국이라는 부러움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노인들의 질병과 생활고를 막아주기 위해서 일본 정부는 지금 막대한 재정 적자를 감수하면서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 노인 전용보험
    • 입력 2001.01.12 (09:30)
    930뉴스
⊙앵커: 남녀 모두 세계 최장수의 수명을 자랑하는 일본은 갈수록 늘어나는 고령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서 국가적인 차원의 특별보험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쿄 스기나미코에 살고 있는 가나자와 할아버지는 올해 98살이 된 모친과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모친의 거동이 불편하고 지병이 있지만 일주일에 3번씩 들리는 홈 헬파의 도움을 받고 있어 큰 어려움은 느끼지 못합니다.
⊙인터뷰: 마사할머니 안녕하세요? 괜찮으세요?
⊙기자: 일본은 지난해 4월부터 의료보험과는 별도로 노인들의 치료와 간병을 주목적으로 하는 카이보 보험제도를 실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전문 인력인 케어매니저는 9만여 명, 홈헬퍼는 45만명이 이미 양성돼 있습니다.
노인들의 치료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전문적인 간호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 환자와는 별도로 병실의 구조와 간호인력의 배치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안도(위생병원장): 계속 희망자가 오고 있어 시설을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 여기에가 갈수록 증가하는 독신노인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노인전용 홈건설을 촉진하고 민간 기업의 참여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무려 2200만명.
인구 6명당 1명꼴이며 오는 2025년에는 3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됩니다.
세계 최장수국이라는 부러움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노인들의 질병과 생활고를 막아주기 위해서 일본 정부는 지금 막대한 재정 적자를 감수하면서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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