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총재회담 성과가 조속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고 후속대책 마련에 본격착수 했습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당3역회의에서 어제 여-야 총재가 합의한 정치개혁 입법을 조속히 이루기 위해 우선 자민련과의 여권단일안 마련에 즉각 착수하기로 하고 정당명부제 도입과 선거구제 변화 등 정치개혁 현안들을 개방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민회의는 또 경제회복과 실업대책를 위해 여-야가 협력한다는 정신을 받들어 지난 3개월동안 중단돼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여-야 협의체를 재가동하기로 하고 정책위의장을 통해 한나라당측에 회담을 제의하기로 했습니다.
국민회의는 경제협의체가 재가동 되면 지난 두차례의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다시 점검하고 노사정 문제와 실업대책,그리고 한-일 어업협정 관련 후속대책 등을 논의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국민회의는 이와함께 여-야 총재회담의 성과를 최대한 살릴수 있도록 앞으로 당직자들이 야당과의 개별 또는 단체접촉 등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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