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르게 오르던 국제 유가가 다소 주춤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오늘 중동산 두바이 유가는 다음달 인도분 1배럴이 어제보다 4센트 오른 22달러 39센트에 머물렀습니다.
어제 1달러 7센트 상승한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8센트 하락한 29달러 36센트로 마감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25달러 61센트로 어제보다 11센트 상승에 그쳤습니다.
석유공사는 어제 상승폭이 큰 탓에 보합세를 유지했지만,오는 17일 열릴 OPEC 즉 석유수출국기구 총회에서 감산결의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되는 분위기여서 강세 기조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석유공사는 하루 150만 배럴이 감산되면 현재 1 배럴에 22달러 안팎인 중동산 두바이유 값이 24-25달러 선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 감산규모가 하루 200만 배럴에 이를 경우에는 세계 석유시장이 공급 부족 상황으로 반전돼 중동산 두바이유가 26-27달러로 폭등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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